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앙 아벨란제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>"축구는 그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주었다." > ---- > [[게리 리네커]] 해설위원, 전 축구선수[* 아벨란제 사망이후 [[트위터]]에서 언급. 그 다음 트윗에 잘못 쓴 거 아니라고 쐐기를 박아버렸다.] 제7대 [[FIFA]] 회장. 젊은 시절에는 수영 및 수구 선수로도 활동했으며, 이후 선수에서 은퇴한 후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의 위원 및 브라질 스포츠 연합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. 이러한 경력들을 바탕으로, 1974년 국제축구연맹(FIFA) 회장으로 선출되었다. 그는 24년이나 [[FIFA]] 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했는데, 이는 33년 간 재임한 [[쥘 리메]] 이후 가장 오래 되었다. 그는 축구를 발전시키고 전 세계에 보급하고 상업화를 급속도로 이끌어내는 데 큰 공헌을, 기여를 했다. 그러나 독재자들과 너무 얽혔고, 지나친 권력욕으로 경쟁자들을 부당한 방식으로 제거했다. 이제는 엄청난 뇌물까지 받은 사실도 탄로나서 망했다. 웃긴 점은 이런 아벨란제를 정면에서 비판한 이가 바로 [[제프 블라터]]. [[대한민국]]에는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 한일 월드컵]] 유치전 당시 대놓고 [[일본]]을 지지한 것 때문에 악감정과 이미지가 굉장히 나쁘다. 심지어 일본은 월드컵 유치경쟁 전부터 아벨란제에게 많은 [[뇌물]]을 바쳐서 아벨란제의 독재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많이 줬으며 아벨란제가 일본을 좋아한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많고 자기에게 뇌물을 많이 주는 나라였기 때문이며 일본에서도 이 사실을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. 심지어 월드컵 유치 경쟁중에는 2002년에는 한국에서 전쟁이 날 것이니만큼 한국의 월드컵 개최를 반대한다며 노골적으로 편항적인 말까지 공개적으로 내뱉었다. [* 막판에 [[제2연평해전]]이 발발했지만 월드컵은 무사히 진행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